EY는 AI 발전의 선두에서 기술 부문과 비즈니스, 학계 선구자들 아우르는 광범위한 생태계를 구성하여 끊임없는 진화와 최첨단 솔루션 제공을 추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EY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 EY 세무 전문가들이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열리게 될 로우코드(Low-code) 시대(최소한의 코드로 앱을 만들 수 있는 기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 EY 택스 코파일럿(Tax CoPilot) 개발을 위해 협력했습니다. EY 택스 코파일럿(Tax CoPilot)은 애저 오픈AI 서비스, 파워플랫폼 코파일럿, 그 외 각종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을 활용한 도구로서, 기존의 EY 세무 기술과 플랫폼을 강화하는 한편 세무 전문가와 고객을 지원합니다.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AI 거버넌스 얼라이언스(AI Governance Alliance)
EY는 산업 리더, 학술기관, 시민협회, 각국 정부가 연합해 구성한 AI 관련 다자간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전 세계적으로 투명하고 포용적인 AI 시스템의 책임감 있는 설계 및 배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Y는 AI와 관련해 모든 단계마다 윤리적 고려사항 및 포용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미래지향적인 AI 관리체계를 구축하며 혁신을 추구하고 AI의 잠재력이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활용되도록 기여하고자 합니다.
EY와 IBM이 공동 개발한 EY.ai 워크포스(EY.ai Workforce)는 인공지능(AI)을 사내 HR 업무 프로세스와 통합하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HR 솔루션입니다. 이 솔루션은 IBM 왓슨 오케스트레이트(IBM watsonx Orchestrate™)의 AI 및 자동화 기능을 EY의 HR 혁신에 대한 전문지식과 접목해 개발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임직원 경험, 인사이동, 채용 등 기업 HR 프로세스 전반의 혁신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