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정 파트너는 국내 대형 회계법인에서 경력을 쌓은 뒤 EY한영으로 옮겨와 지난 15년간 200여 건 이상의 FDD, Valuation, M&A 자문을 수행해 왔으며, 현재는 PE sector 리더를 담당하고 있다.
엄 파트너는 IT, 자동차 등 산업재 뿐만 아니라 플랫폼 비즈니스 등 소비재와의료재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대규모 인수합병 프로젝트에 참여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기업회생절차 등 구조조정의 다양한 방안에 대한 정의와 그 효용성 및 한계점에 대해 정리한 ‘한계기업의 재탄생’의 공동 저자이며, 국내 유수 기업들의 재무실사 전문 강사이기도 하다.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
"EY 리플스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기업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향후에 기회가 된다면 저의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분야에 도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