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T 부문은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기술의 융복합과 파괴적 혁신의 중심에 있습니다. 규제 산업인 동시에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TMT 부문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 산업을 넘나들며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조력자가 필요합니다. 기업의 비즈니스와 디지털 두 분야 혁신을 통하여 사업의 성과와 효율 및 경쟁력을 향상합니다.

이 승헌

EY컨설팅 비즈니스 컨설팅 본부장, 에너지 산업 담당

20년 이상 국내외 주요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혁신 및 성장과 운영 효율 향상을 지원해 온 디지털, 성과개선 전문가.

전문 분야

글로벌 기업과 국내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혁신 및 성장과 운영 효율 향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디지털, 성과개선 전문가다. 풍부한 현업 경험과 전문성을 모두 갖춘 TMT(Technology, Media & Entertainment, Telecommunications, 기술,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통신) 산업 리더로서 고객 전략 수립부터 재무, IT 계획·이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외 주요 TMT 기업의 혁신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

"새로운 시도는 세상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을 점검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행동하면서 사소한 것부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도전을 합니다."

이승헌 본부장의 최신 인사이트

EY 테크 호라이즌(Tech Horizon) 2022: 데이터가 디지털 시대의 핵심자산이자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은 데이터 중심 조직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EY 테크 호라이즌(Tech Horizon) 2022’ 설문조사 결과 국내 경영인 53%가 ‘데이터 및 분석’을 가장 중요한 투자과제이자 향후 2년 간 기업에 가장 높은 가치를 창출할 기술로 지목하였습니다.

2022년 10월 06일 맹 한주 +3
    이승헌 본부장에게 문의하기
    You are visiting EY kr (ko)
    kr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