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호 파트너는 우리나라와 미국 주요 상장사를 대상으로 회계감사와 내부회계관리제도 고도화 등 다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이외에도 채 파트너는 K-IFRS, US-GAAP도입 등의 재무 정보와 관련된 다양한 회계 자문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 그는 EY한영 감사 3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다.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
"현업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 세대에 전하며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에 매년 참여해 실무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시각을 갖도록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