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재 본부장은 20년간 금융기관 세무 부문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쌓았다.
이 본부장은 2001년 EY한영에 합류한 뒤 경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EY 샌프란시스코 사무소에서 외국계 금융기관 세무자문 업무를 경험하며 국제 감각도 익혔다. 현재 이 본부장은 EY한영 금융사업본부 세무 부문을 이끌고 있다.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
"사회 각 부문의 구성원이 제 역할을 다할 때 보다 나은 세상으로 한걸음 다가간다고 생각합니다. EY한영 금융세무팀의 세무적 역량을 고객에게 정확히 전달하고, 안정적으로 내재화하는 과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