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래 파트너는 2007년부터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조세, 국내 조세, 상속증여세 등 다양한 세무 업무를 경험했다.
국제 세무 전문가인 이 파트너는 2012년 EY한영에 합류했으며, 현재는 Private Tax 부문을 맡아 기업 오너 또는 가족기업의 세무 이슈 및 선도적인 재산 승계 자문을 제공해 고객과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
"기업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지배구조 구축은 신뢰와 가치를 높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기여합니다. 중소, 중견기업의 ESG 가치를 고려한 조세 전략과 세금 투명성 실현으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