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 OpsChain Tesseract: 블록 체인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EY는 이렇게 도와드립니다

모빌리티 혁명이 한창입니다. 신기술, 소비자 기호 변화, 지속 불가능한 자동차의 이용행태, 산업 융합으로 자동차 산업 및 운송 업계의 가치 사슬 전반의 주체들은 변화에 발 맞추기 위해 운영 방식 혁신이 필요합니다.

통합, 주문형, 개인화, 자율 운송의 시대에 EY는 가치 사슬 전역에 있는 이해관계자들이 다음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합니다.

• 도시 내 자가용 승용차가 감소함에 따라 자율주행 자동차, 공유 버스, 충전 인프라, 상용차와 같은 모빌리티 자산을 누가 소유하고 운영하게 될까요?
• 출발부터 도착까지 통합 이동수단으로서 고객에게 완벽한 과정을 제공할 방안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데이터, 결제, 경험을 어떻게 통합할까요?
• ‘다수 대 다수’ 구조의 모빌리티 시대에 어떻게 하면 상호 이익이 되는 상업 모델을 수립하고 다양한 관계자와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을까요?

EY OpsChain Tesseract는 미래 모빌리티의 통합 및 자율화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입니다. 이 플랫폼으로 개별 자동차, 렌터카, 기타 운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차량과 운행정보는 블록체인에 디지털 방식으로 기록되며, 단일 소스의 사용량 기반 지불 시스템을 통해 소유자, 운영자 및 제3자 서비스 제공자 간 거래가 자동으로 정산됩니다.

통합 플랫폼의 참여자로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모빌리티 및 운송 회사, 도시, 인프라 제공업체 등 다수의 이해관계자들이 새로운 가치와 수익원을 창출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애니메이션을 통해 본 플랫폼의 작동 원리를 확인하십시오. 

이 플랫폼은 대차대조표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확장성을 통해 자산의 분할 소유를 장려하며 차량을 확보할 수 있고 크라우드 펀딩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OEM, 에너지 업체, 차량 운영자 간 공동 사용 방식의 배터리 대여 및 지불로 전기 자동차 공유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제 통합, 암호 화폐, 자산 토큰(‘모빌리티 코인’)과 같은 이동성 서비스 문제를 해결합니다.

EY 전문가들은 EY OpsChain Tesseract와 함께 여러분이 복잡한 비즈니스 현안을 해결하고 더 나은 모빌리티 사업을 구축하며 미래에도 안전한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도와드립니다.

이 플랫폼에 대해 EY의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리더 John Simlett이 들려주는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